퀘이커 서울모임 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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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겸 [ E-mail ]
  늘 여러분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배모임 끝나고 점심을 같이 나누지 못해 죄송했어요.
음식을 나누면서 마음도 함께 나누는 거잖아요.
그래서 함께 먹는다는 건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모임에 저 먼 남도 지방에서 왔다는 님이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퀘이커모임을 어떻게 알게되었느냐는 물음에
스스로 알게 되었다고 너무나 당연한 얼굴로 대답하던 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그 말도 맞지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빛이 모임으로 이끈 게 아닐까요. 그 빛은 저처럼 친구에 의해 전달이 되기도 하고, 간절히 원하는 마음에는 홀로 임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 좋은 모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젊은이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부터 노력해야겠지요.

요 몇일 몸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욕심이 과하면 몸이 먼저 알고 신호를 보냅니다.

늘 여러분들 생각하며 지냅니다.
평안하세요.


2002-04-08 2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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