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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겸 [ E-mail ]
  등잔불, 난향기를 닮은 언님들
  

짐을 푸는데 돌맹이 하나가 실려왔습니다. 공기놀이 할 때 쓰던 꼭 그 크기만한 돌이요. 디아코니아 자매회에서 따라온 것이었으면 하고 수련회때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시골 공기 마시며 맛있는 식사와 신선한 과일들을 섭취하면서 도시에서 느낄 수 없었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그친다면 그렇고 그런 나들이에 불과했을테지만... 언님들의 얼굴, 목소리 특히 웃음소리가 오랫동안 제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의 노동을 몸소 실천하시는 언님들의 기도가 등잔불처럼, 난향기처럼 이 세상을 밝히고 향나게 할 것입니다. 퀘이커의 이름으로 그곳에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겸 씀
2002-10-14 2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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