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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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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 오후모임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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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에 칸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게리 쿠퍼'주연의 "윌리엄와일러"(벤허)감독의 "우정있는 설복"은 초창기 퀘이커교도들의 삶을 그린 수작입니다.
퀘이커는1947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기독교의 평화단체 입니다.
종교친우회(퀘이커)서울모임에서는 2015년부터 오후모임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매주 오후2시에 30분의 명상을 통한 "고요예배"를 드린후에 "하워드브린튼"의 '퀘이커프레티스"를 중심으로 공부를 합니다.
매월 첫주에는 고용예배전에 오전모임 참석자 분들과 같이 "사무모임"을 할 계획입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오후2시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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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8: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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