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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구원방안철학토론회 (2)
  

인류구원방안철학토론회 (2)

주 야훼의 영을 내려주시며 야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고 나를 보내시며 이르셨다. “억눌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라. 찢긴 마음을 싸매 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알려라. 옥에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야훼께서 우리를 반겨 주실 해, 우리하느님께서 원수갚으실 날이 이르렀다고 선포하여라.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여라.
- 이사야 61장 1~2절 -

예수님께서도 길 잃은 탕자를 어루만지셨 듯, 우리가 생각하는 정치 등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그 잘못된 자들을 함부로 내치고 '음'하고 등 돌림 보다는 오히려 더 관심과 사랑하여 안기를 바라신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들 중 튼실한 놈 보다는, 연약한 아이에게 부모 마음이 더 가듯이 여러 가지 문제등도 잘못한 점에 동조가 아닌, 거기에 내 잘못도 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그도 한 소중한 인간임을 절대 놓을 수 없는, 만물에 영장의 하나라는 선상에서, 문제점만 도려내려 하지 않고, 초가삼간을 다 태우고, 모자라서 역사까지 태워버리고, 진리를 향한 에너지를 우리 스스로 소진하고 있는 점은 없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갈수록 인스턴트화 되어가는 인간사를 어떤 재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저는 그 점은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도 상호간 깊은 사랑으로 감싸야하는 면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 오셔서 30대에 구원하시고 이천 여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인류를 지배 경영하시는 예수님의 비법은 그리 어려운가요?

사랑!, 사랑 하나로, 당시와 수 천 년을 지배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오늘 우리는 어떻게 난도질 하고 있는 것은 아닐 지요?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진리에 보고를 안고 있는 불교에 ‘혹’ 예수님의 사랑을 접목하여야 할 완성품의 핵심이 숨어있지 않는지 잘 사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서고금과 인류를 다 돌아서 찾은 이유물이 처마밑에 파랑새인 ‘사랑’이 아닌지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가는 직행노선을 찾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둑소굴에 들어가야 하는 조건인, 어머니 심장을 꺼내, 기쁨으로 뛰어가다가 넘어지니, 어머니 심장이 ‘다친 데는 없냐’...?”하시는 그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든 실천해 가는데, 각자 어머니께 여쭈어 보시고 안 된다고 하시면 한분마다 저에 손가락에 장을 지져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에 그 길을 뚜벅 뚜벅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랑의 손길이 와주길, 간절히 바라게끔 만들어 져버린 각자 가슴에, 성장과정의 세월은, 상처만 부어대어, 갈 갈이 찢어진 마음에 ‘사랑’만 부어주면 지가 알아서 제 속에 있는 정의 등등에 칼을 찾는 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못 찾아지는 장애만 보듬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스스로 경제논리에 감춰놓은 진리는, 다 그렇게 정신이 팔리든 말든, 어느 때 인가는, 이게 진리야 하고 가차 없이 치는 날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치는 손길은 그분에게 위임하고 우리는 사랑만 하시자고요,

만물에 영장인 그(저)가 잘 못한 부분은, 그 부분만 제끼고, 다른 부분은 버리지 말고, 인과, 사랑과, 자비와, 아량과, 지혜 나눔, 은 변함이 없어야지, 그 잘못한 부분으로 그에 전체를 ‘음’ 해버리면 하느님께 기도가, 그를 활용하는 점이, 접힌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평생을 해보시고, 마지막에 현실과 타협하는 듯 평화추진위원장직을 수락하시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평화의 불을 남겨주셨습니다.

당시에 선생님의 정신 상태는 오히려 제 기억으로는 더 광채가 발 하셨습니다. 하면 인간사 마지막에 이거까지라도 남기는 가치를 택하신 지혜를 우리는 혹여 연로하심으로 변하셨나? 하기 보다는, 따름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상대를 이해함은, 너와 나를 따로 띠지 않고, 그 잘못에 내 책임도 부인치 않으며 다가가기란, 강인함과, 깊은 애정을 필요로 하는, 하느님이나 예수님 선생님이 보여주신, 길을 따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잘못한, 그 점을 뉘우칠 때, 안착할 수 있는 때를 위해, “위로와 애정담긴 표현”을 하여놓아, 그가 뉘우치고 돌아오면 안주하고 안길 자리는 항상 마련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 어미라면 믿고 먼저 다가오기도 하겠지만, 이성, 자각, 이 생기기 이전, 어린그때, 그 엄마는 없기에 그 자리는 우리들이 깔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3.1.27.








2013-01-27 17: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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