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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장수 [ E-mail ]
  제안, 인류구원방안철학토론회
  

제가 20대에 열심을 내어 나오던 퀘이커모임에 다시 나오고 나서 처음으로 맟는 한 해의 시작인 1월입니다.

본인의 사정상 매주 참석 하지 못함에 친우님들의 이해를 구합니다.

아울러 조금은 아이러니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퀘이커에 나오면서 어느 면 적응을 못하고, 20대에 천주교 수도자의 길을 택하는 준비과정에서도,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물음이 오면, 서슴없이 함 선생님임을 밝혔듯이, 퀘이커모임의 침묵기도는 더없이 크게 받아들이면서도, 선 뜻 멤버 신청 등을 하지 못하는 신중함의 일면이 있음을 고백 드립니다.

우리모임 프로그램이 가닥을 잡아 조금 늦은 제안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제안을 드립니다.

“인류구원방안철학토론회” 라는 ‘생’으로, 월1회든 년2회든 준비된 토론회가 열렸으면 합니다.

우리모임의 철학적 가치는, 자신감을 가지고 발산 할, 충분한 가치가 있고 또한 어느 면에서는 의무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체험에서 나오는 살아있는 철학적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유추해 보면 역사적으로 외침을 한적 없는 이 땅 한반도, 뭔가 경제적우위를 차지한 이들이 가져가서는 안 될 것 같은 ‘신’에게 올리는 듯 베어진 대부분의 겸손함, 우리가 간과하는 노동 속에 있는 어떤 신비함,

언제나 자유를 품은 자연인으로 오셔서 다소곳이 무릎 꿇으시고, 1시간 이상 하느님을1층에 공존시키신 함 선생님의 예배자세와, 그 가슴에 모으셨을 기도의 두 손 , 선생님 말씀하시길, 옛날사람들은, 예배 전에 먹은 음식을 국자 같은 걸로 다 긁어내고 예배를 드렸다는 말씀등과 함께 여전히 지금 예배에 공존하시는 하느님, 아마도 길을 열어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01-20 2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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