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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장수 [ E-mail ]
  축하!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다.”


잘못된 황금문화에 들어와 있는 참에 도둑을 걷어내시어

진리와 축복된 에덴동산에 다시 안착하시길 두 손 모으겠습니다.


학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하여 오늘 이 퀘이커모임과도 무관하지 않은,

장준하님을 숙고하면서 우리가 그분에게 가장 근원의 보답은 사랑일거라 감히 생각합니다.


빛이 안 보이는 조국과, 희망의 미래에 가고파서, 일본군에서 탈출하시고,

제비도 넘기 힘들다는 산길 계곡 6천리를 걸어 넘어 임시정부에 당도하셨건만,

그 해후의 기쁨도 잠시,


치 떨리는 일본군에 다시 가서 전투기를 몰고, 임정을 폭파하고플 정도로,

그 당시 암담한 조국 현실에서도, 이견차이와 세력 적 다툼이 얼마나 뼈아픈 상황이었을 지를 오늘 다시금 생각해 보면서,


어찌 보면 연약한 여성으로서 일면 강인함을 끝까지 발휘하여 대통령에 당선된 당선인에게,

저에 한 표를 그리 행사하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고 깔끔한 축하를 하고, 잘 갈수 있도록 저는 기원하겠습니다.

역사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평화를 신봉하고 실천하시는 친우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그 아름다운 삶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친우님의 성공이 인류평화에 길로 생각하며,

평화대회 추진위원장으로서, 올림픽 공원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평화의 불도 남겨주신,

함 선생님의 염원까지 안으셔서 더 크게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2012.12.30. 친우회모임에서 나 장 수
2012-12-30 1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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