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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철 [ E-mail ]
  갈망을 나누려...
  

www.emag21.com '교회여성'에 실린 김베로니카님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갈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삶은 '물 속에서 숨쉬기' 같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항 속의 금붕어가 부럽다는 생각.
그래서 가슴에 하늘로 낸 대롱 하나 묻고
숨 안 쉬고 살아볼까... 도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가느다란 실바람으로
바위같은 호흡을 뚫으시는 분.
당신 생명의 숨결을 밭은 호흡이나마
실어나를 수만 있다면, 그래서 누군가의
완고한 호흡 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세상으로 향해 열린 창 하나,
고르지 못한 음정,
당신, 용서하시겠지요.
2002-06-11 06:2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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